축구에서 사용되는 스포츠 테크 총정리 –  골라인 테크·VAR 판정

サッカーで使用されているテクノロジー|ゴールラインテクノロジー・VAR判定

축구에서는 VAR(Video Assistant Referee, 비디오 판독 심판)과 골라인 테크놀로지(Goal-line Technology)가 주요 테크놀로지이며, VAR은 오프사이드·PK(Penalty Kick)·레드카드의 오심을 방지하고, 골라인 테크놀로지는 공이 골라인을 넘었는지를 카메라나 자기장으로 판정합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2014년 월드컵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었으며, 2026년 현재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emi-Automated Offside Technology, SAOT)도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VAR이란 무엇인지’, ‘골라인 테크놀로지’의 작동 원리와 판정 흐름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며, 경기 관전 시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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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이란 무엇인가와 기본적인 작동 원리

VAR(Video Assistant Referee)은 주심의 판정을 영상으로 지원하는 심판 시스템으로, 오심을 방지하기 위해 ‘명백한 오류’에만 개입합니다. 주심 1명, 부심 2명, 대기심과는 별개로 VAR 팀(VAR 심판, AVAR, 운영 담당자)이 경기장 밖에서 여러 대의 카메라 영상을 확인합니다.

VAR의 역할과 심판 팀 구성

VAR의 목적은 ‘최소한의 간섭으로 최대한의 정확성’을 실현하는 것이며, 4가지 중대한 판정을 체크합니다.

  • 득점 및 득점 이전의 반칙
  • 페널티 킥(PK) 및 페널티 구역 내 반칙
  • 다이렉트 레드카드(Direct Red Card) 및 선수 신원 오인
  • 옐로/레드카드(Yellow/Red Card) 잘못 부여

VAR 팀은 VAR 심판이 주도하며, 주심에게 ‘체크 완료’ 또는 ‘리뷰 제안’을 전달합니다.

VAR의 도입 역사와 대회 사용 현황

VAR은 2012년에 개발되어, 2018년 월드컵에서 최초로 공식 사용되었습니다. J리그(J.League)는 2020년부터 J1 전 경기에 도입하였고, 2026년 현재 월드컵·프리미어 리그·분데스리가 등에서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골라인 테크놀로지의 작동 원리

골라인 테크놀로지는 공이 골라인을 완전히 넘어갔는지를 카메라나 자기장으로 0.1초 이내에 판정하는 기술입니다. 심판의 손목시계에 진동과 빛으로 알림이 전송되며, VAR과 연계하여 오심을 방지합니다.

카메라 방식의 작동 원리와 정확도

카메라 방식(골컨트롤 등)은 골대 주변에 14대의 초고속 카메라(200fps)를 설치하여, 삼각측량 방식으로 공의 위치를 추적합니다.

  • 정확도: 밀리미터 단위, 오심률 거의 0%
  • 도입: 2014년 월드컵 최초 사용
  • 알림: 심판의 손목시계에 녹색 점등 및 진동(골), 적색(노 골)

자기장 센서 방식의 작동 원리

자기장 방식은 골라인에 도선을 매설하고, 공 내부의 센서로 자기장 변화를 감지합니다.

  • 작동 원리: 센서 통과 시 심판에게 즉각 알림
  • 장점: 카메라 불필요, 날씨 영향 없음
  • 과제: 공 충전 필요

VAR의 판정 대상과 흐름

VAR은 4가지의 ‘명백한 오심’만을 대상으로 하며, 주심이 최종 판정을 내립니다. 흐름은 체크 → 제안 → 리뷰 순서입니다.

4가지 판정 대상 사례

VAR 개입 대상은 다음 4가지입니다.

  • 득점: 득점 이전의 오프사이드나 핸드볼 파울
  • PK: 페널티 에어리어 내 반칙이나 신원 오인
  • 다이렉트 레드카드: 중대한 파울
  • 옐로/레드카드 잘못 부여: 카드의 과소/과다 적용

오프사이드 판정은 2022년 월드컵부터 SAOT(AI 카메라 추적)가 추가되었습니다.

온 필드 리뷰(On-field Review)와 TV 시그널(TV Signal)

주심이 VAR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TV 시그널'(양손으로 네모를 그리는 제스처)로 관중에게 알립니다.

  • VAR 온리(VAR Only): 주심은 모니터 확인 없이 VAR의 정보만을 사용
  • 온 필드 리뷰: 주심이 터치라인의 모니터로 확인한 후, 휘슬을 불어 판정 변경

골라인 테크놀로지의 도입 사례

골라인 테크놀로지는 2012년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초로 도입되었고, 2014년 월드컵에서 세계적인 표준이 되었습니다. J리그는 VAR만 도입하고 골라인 테크놀로지는 미도입 상태이지만, 오심 사례로 인해 도입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월드컵과 J리그의 사례

  • 2014년 월드컵: 골컨트롤로 전 64경기 사용, 오심 제로
  • J리그: 2023년 히로시마전 오심으로 도입 논의, 10억 엔이 넘는 비용이 과제
  • 프리미어리그/분데스리가: 호크아이(Hawk-Eye) 카메라 방식 표준

VAR과 골라인 기술의 장점과 과제

VAR과 골라인 기술은 오심률을 20~30% 감소시켜 공정성을 향상시키지만, 판정 시간의 연장이 과제로 꼽힙니다.

오심 감소율과 공정성 향상

도입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VAR: PK 오심 35% 감소, 레드카드 오심 28% 감소
  • 골라인 테크놀로지: 골 판정 오심 100% 해소
  • SAOT: 오프사이드 판정 시간 10초 단축

판정 시간 연장과 심판의 부담

VAR 평균 개입 시간은 38초이며, 이로 인해 경기 추가 시간이 5분을 초과하기도 합니다.

  • 과제: 경기 흐름 중단, 관중의 불만
  • 대책: 반자동 판정 확대

자주 묻는 질문(FAQ)

VAR은 언제 개입하나요?

VAR은 ‘명백한 오심’에만 개입하며, 주심의 판단이 내려진 후 체크합니다. 의심스럽지만 명백한 오류가 아닌 경우에는 개입하지 않습니다.

골라인 기술은 J리그에서 사용되나요?

J리그는 VAR만 도입하고 골라인 테크놀로지는 미도입 상태이며, 10억 엔에 달하는 비용이 장벽입니다. 향후 도입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SAOT(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란 무엇인가요?

SAOT는 AI 카메라와 공 내부의 센서로 오프사이드 위치를 자동 계산하는 VAR 지원 기술입니다. 2022년 월드컵에서 최초로 사용되었습니다.

정리

축구의 VAR과 골라인 테크놀로지는 오심을 대폭 줄여, 공정한 경기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VAR의 4가지 개입 대상과 판정 흐름, 골라인 기술의 카메라/자기장 작동 원리를 이해한다면, 경기 관전의 묘미가 한층 깊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계속해서 진화 중이므로, 다음 경기 관전 시에 직접 체감해 보시길 바랍니다.

VAR처럼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는 기술은 스포츠뿐 아니라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관련 협업 도구 활용법은 일잘러 비법 | 구글 워크 스페이스에서도 참고해볼 수 있습니다.